공지사항
- 홈
- 무등학사
- 공지사항
명품 무등학사 4 월 학사회보 입니다 | |||
---|---|---|---|
등록일 | 2014-04-09 14:48:53 | 글쓴이 | 무등 |
추천수 | 973 | 조회수 | 3615 |
□ 명품 무등학사 입사생 여러분 ! 화사한 봄이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3월 한달 우리 무등학사 새내기 입사생 여러분 모두가 학사 생활 수칙에 잘 적응 한 가운데 학업에 정진하여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내기 입사생이 잘 적응하도록 많은 배려와 관심 갖어준 선배 입사생 모두에게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봄날 우리 입사생 마음을 밝게 하고자, 추진하였습니다. 되어 주시면 합니다. □ 사생 여러분에게 홍보사항입니다. ○ 첫째 : 3월 식사질 향상 여부 진단 설문 결과 후속조치 계획입니다 기술해 주신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준비하겠습니다, 하지만 정식 식사를 하고 간편식을 가지고 가는 학생이 있는데 간편식은 여러분 점심 식사용이 아니라 늦잠자고 학교 등교에 시간이 없는 학생을 배려하기 위한 식사이니 두 가지 모두 선택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 드립니다. 증가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편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있던데 우리 조리원 및 영양사는 여러분 모두를 내 자식으로 여긴 가운데 식사 준비 제공하고 있으니 추호도 눈치 보지 말고 요청하기 바랍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청구 우리 식당에서 정성을 담아 요리를 준비 제공으로 여러분의 식사 문화 욕구 충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협 조 해 주어야 할 사항입니다 유발하므로 배달 음식 주문을 자제하여 주기 바랍니다. 분리수거 장에 위치 시켜야 하며 자장면등 그릇을 학사 현관 계단일대에 위치시키지 말고 야외 농구장 잔디밭에 위치 시켜야 합니다. 사감 요구 사항이 지켜지지 않으면 배달음식 반입을 금지시키겠습니다. 학사 청결한 위생관리 관련 ※ 사감이 4월 4일 야간 당직 근무를 하였습니다. 사감이 하루 밤 꼬박 새우며 여러분 학사 복귀 실태를 유심히 지켜 보았습니다. 대부분 입사 생이 학사로 늦지 않게 귀가하여 저녁 식사 후 휴식과 공부를 하고 있었으나 극 일부 학 생이 자정이 다가올쯤에야 학사로 복귀를 하여 무척 마음이 아팠습니다. 특히 우리 무등의 귀한 딸 입사 생이 말입니다 잦은 것을 보며 걱정 아닌 걱정도 들었습니다. 물론 여자 친구 집에 가서 자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너무 걱정이 됩니다. 우리 학사에 맡겨 주셨 는데 혹시나 성 관련 각종 사고가 발생 하면 책임을 따지기 전에 충격과 아픔이 너무 클 것 같아 당부 합니다. 외박 관련 부모 자율 승인해준 우리 여사생 여러분도 외박 자제를 당부하며 사감이 앞으로도 유심히 지켜 보겠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 지난 4월 5일 아침에 남자 사생 한명이 복통을 호소하여 학사 인근 병원으로 응급 후송 진료한 사례가 있었 는데 원인이 집에서 가져와 사실 내 보관하며 섭취한 견과류가 문제가 되어 복통과 설사를 한 것으로 의사의 진단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견과류등 반입 취식을 자제 하고 ,특히 장기간 보관하며 취식은 제 2의 복통환자를 유발하므로 주의하여 주기 바랍니다 다양한 질병 유발도 우려되니 가능한 부패 우려가 있는 음식류 보관을 자제 하여 주기 바랍니다. 취식 문제가 발생하면 학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응급 후송조치가 되도록 동참 바랍니다. 생명의 소중함보다 중요한 게 없답니다. 자식이 아픈데 두 다리 펴고 잘 부모 있겠습니까. 우리 학사 모든 직원은 여러분 부모 마음이니 어려워하지 마십시오.
학생이 되십시오. 꿈은 꾸는 자의 자양분인 학업에 정열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꽃을 피우고 튼튼한 열매를 맺습니다. 그 튼튼한 열매의 주인공이 바로 명품 무등 학사의 입사 생이 되시옵소서. 준비 잘하여 모두 좋은 성적 거두십시오. |
|||
관리책임부서 | 담당연락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