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의 해변과 소나무 숲이 함께하는, 안보역사가 깃든 콘도
동해의 청정바다와 하얀 조갯빛 백사장, 철새의 도래지 화진포호(석호), 금강소나무 사이로 넘실거리는 바람 소리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이곳, 천혜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화진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봄·가을에는 설악의 아름다움과 손에 잡힐듯한 북녘의 금강산과 해금강을 멀리서 즐기고, 여름에는 고운모래와 넘실대는 파도를 온 몸으로 느끼고, 겨울에는 눈 덮인 소나무와 푸른 겨울바다를 바라보며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