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티샷은 좌측에 있는 페어웨이 벙커를 피해 약간 우측으로 공략해야 가장 좋은 플레이를 펼칠수 있다.
두번재 샷을 하기전에 핀의 위치를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 이홀에서는 티잉그라운드가 높게 설치되어 있어 내려다 보며 티샷을 하게 된다. 잘친 티샷은 엄청나게 먼거리에 이르는데 이는 페어웨이가 약간 아래쪽에 경사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프로치샷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데 그린을 넘어가면 가파른 경사로에 의한 OB위험성이 많다.

- 티샷이 슬라이스가 나서 우측 러프에 빠지면 이홀에서 플레이하기가 약간 곤란해진다. 그 이유는 두번재 샷을 하기에는 페어웨이가 너무 좁기 때문이다. 우측에 위치한 소나무 숲을 피하려면 약간 좌측으로 티샷을 해야 한다.

- 이 홀은 좌 도그렉 홀로 페어웨이의 좌측에는 소나무 숲이 울창하다. 그린이 높고 넓어서 평소에 선택하던 클럽보다 더 긴 거리를 위한 클럽선택이 필요하다

- 티잉그라운드로부터 그린에 이르기까지 나무로 둘러쌓여 아주 아늑해 보인다. 이홀에서는 올바른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린을 넘어가 OB가 되지 않기 위해서다.

- 이 홀에서는 티샷을 저수지 건너편 또는 그늘집 앞에서 하게 된다. 좌측으로는 OB, 우측으로는 깊은 러프로 되어있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이 홀은 전체 코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로 주위 경치와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방향으로 바람이 세다. 올바른 클럽선택으로 그린을 둘러싼 벙커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 티샷은 좌측에 있는 페어웨이 벙커를 피해 약간 우측으로 공략해야 가장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 9번홀에서는 곧고 긴 티샷이 요구된다. 좌측에서 나무가 많아 티샷이 훅이 되어 러프에 빠지면 나무에 넘겨 그린에 올리는것이 불가능하게 된다. 또한, 페어웨이의 우측에는 길고 좁은 연못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