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은 좌측에 있는 페어웨이 벙커를 피해 약간 우측으로 공략해야 가장 좋은 플레이를 펼칠수 있다. 두번재 샷을 하기전에 핀의 위치를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이홀에서는 티잉그라운드가 높게 설치되어 있어 내려다 보며 티샷을 하게 된다. 잘친 티샷은 엄청나게 먼거리에 이르는데 이는 페어웨이가 약간 아래쪽에 경사져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프로치샷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데 그린을 넘어가면 가파른 경사로에 의한 OB위험성이 많다
티샷이 슬라이스가 나서 우측 러프에 빠지면 이홀에서 플레이하기가 약간 곤란해진다. 그 이유는 두번재 샷을 하기에는 페어웨이가 너무 좁기 때문이다. 우측에 위치한 소나무 숲을 피하려면 약간 좌측으로 티샷을 해야 한다
페어웨이는 좌측으로 개의 다리와 같이 약간 구부러진 형상이다. 페어웨이의 좌측에는 소나무 숲이 울창하다. 그린이 높고 넓어서 보통때 선택하던 클립보다 더 긴 거리를 위한 클럽선택이 필요하다
티잉그라운드로부터 그린에 이르기까지 나무로 둘러쌓여 아주 아늑해 보인다. 이홀에서는 올바른 클럽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린을 넘어가 OB가 되지 않기 위해서다
이홀에서는 티샷을 저수지 건녀편 또는 그늘집 앞에서 하게된다. 좌측으로는 OB, 우측으로는 깊은 러프로 되어있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 이홀은 코스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홀 중의 하나로 아름다운 경치가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방향으로 바람이 세다. 올바른 클럽선택으로 그린을 둘러싼 벙커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티샷은 좌측에 있는 페어웨이 벙커를 피해 약간 우측으로 공략해야 가장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9번홀에서는 곧고 긴 티샷이 요구된다. 좌측에서 나무가 많아 티샷이 훅이 되어 러프에 빠지면 나무에 넘겨 그린에 올리는것이 불가능하게 된다. 또한, 페어웨이의 우측에는 길고 좁은 연못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