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 체력단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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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10번홀 코스
이 홀은 짧은 파 4홀이다. 이 홀의 페어웨이는 좌측으로 하향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우측의 소나무 숲을 피해 티샷을 하면 버디를 할 수 있는 좋은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을지11번홀 코스
을지12번홀 코스
18홀 중에서 최장홀이라 드라이버 거리를 욕심나게 되는 홀이다. 페어웨이가 매우 직선적이면서도 폭이 넓어서 티샷중에 겁을 낼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만약 좌측의 외부와 위험물이 있는 곳으로 가지 않을 정도로 신중한다면 장타자가 아주 유리한 홀이다
을지13번홀 코스
이 홀은 적절한 공략이 필요한 홀로서 어느 쪽에서든 바람이 불게 되면 클럽선택이 어렵다. 낮은 탄도를 이용한 온그린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그린 주위에 벙커도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을지14번홀 코스
높이 올라간 티잉 그라운드 바로 전면에 작은 규모의 연못이 있다. 페어웨이 폭이 넓고 거의 상향경사를 이루고 있다. 세컨샷 시엔 볼을 약간 우측으로 치도록 권유하는데 볼의 낙하지점이 좌측으로 하향경사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을지15번홀 코스
이홀은 첫눈에 오목형으로 보인다. 지나친 직선 티샷은 우측 러프에 빠질 위험이 있다. 그린은 우측으로 치우쳐 있지만 너무 좌측을 향하면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을지16번홀 코스
이 홀은 경기하기엔 어려운 파 3홀은 아니다. 그린 주위의 벙커를 주의하고 높은 탄도로 하여 정확한 티샷으로 버디 가능성이 높다
을지17번홀 코스
이 홀은 우 도그렉 홀로 공략하기 어려운 파 4홀이다. 최상의 티샷은 페어웨이에서 약간 좌측에 위치한 노송을 곧장 겨누는 것이다. 슬리이스가 나면 우측 OB가 기다리고 있다.
을지18번홀 코스
이 홀의 페어웨이는 우측으로 경사를 이루며 오른쪽으로 가장자리에는 벙커와 OB가 있다. 페어웨이 좌측으로 공략하여 볼이 아래쪽으로 굴러가게 하는 것이 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