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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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홀은 짧은 파 4홀이다. 이 홀의 페어웨이는 좌측으로 하향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우측의 소나무 숲을 피해 티샷을 하면 버디를 할 수 있는 좋은 상황에 놓일 수 있다.
- 18홀 중에서 최장홀이라 드라이버 거리를 욕심나게 되는 홀이다. 페어웨이가 매우 직선적이면서도 폭이 넓어서 티샷중에 겁을 낼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만약 좌측의 외부와 위험물이 있는 곳으로 가지 않을 정도로 신중한다면 장타자가 아주 유리한 홀이다
- 이 홀은 적절한 공략이 필요한 홀로서 어느 쪽에서든 바람이 불게 되면 클럽선택이 어렵다. 낮은 탄도를 이용한 온그린 전략이 필요하다. 또한 그린 주위에 벙커도 주위를 기울여야 한다.
- 높이 올라간 티잉 그라운드 바로 전면에 작은 규모의 연못이 있다. 페어웨이 폭이 넓고 거의 상향경사를 이루고 있다. 세컨샷 시엔 볼을 약간 우측으로 치도록 권유하는데 볼의 낙하지점이 좌측으로 하향경사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 이홀은 첫눈에 오목형으로 보인다. 지나친 직선 티샷은 우측 러프에 빠질 위험이 있다. 그린은 우측으로 치우쳐 있지만 너무 좌측을 향하면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 이 홀은 경기하기엔 어려운 파 3홀은 아니다. 그린 주위의 벙커를 주의하고 높은 탄도로 하여 정확한 티샷으로 버디 가능성이 높다
- 이 홀은 우 도그렉 홀로 공략하기 어려운 파 4홀이다. 최상의 티샷은 페어웨이에서 약간 좌측에 위치한 노송을 곧장 겨누는 것이다. 슬리이스가 나면 우측 OB가 기다리고 있다.
- 이 홀의 페어웨이는 우측으로 경사를 이루며 오른쪽으로 가장자리에는 벙커와 OB가 있다. 페어웨이 좌측으로 공략하여 볼이 아래쪽으로 굴러가게 하는 것이 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