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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오르막의 파 5홀로 그린 전방 100m 지점부터 우측으로 휘는 홀이다. 따라서 세컨샷 시 중앙 벙커 약간 우측을 보고 공략하여 3온 전략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50m 지점부터는 페어웨이가 좁아져 2온 위해 무리한 샷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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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비교적 짧은 파 4홀로 우측에 대형 헤저드가 있어 벙커 좌측면 쪽으로 공략하고 세컨샷은 슬라이스에 주의하여 그린 중앙을 보고 공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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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상 슬라이스가 나기 쉬운 파 4홀로 티샷 시 스탠스의 방향(전방 라이트)에 주의해야 하고, 우측 I.P 지점에 벙커,헤저드를 피해 공략하여야 한다. 세컨샷은 오르막을 고려해서 핀을 직접 공략하면온그린이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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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시 코스가 좁아서 방향성이 중요한 파 4홀 핸디캡 2번의 어려운 홀이며, 그린 주변에 벙커가 다수여서 온그린시 정확도가 요구된다. 포대 그린 및 언듈레이션 고려하여 클럽선택을 해서 쓰리퍼팅의 위험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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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우측으로 해저드가 감싸고 있어서 주의가 요구되는 홀이며, 핀 위치에 따라 클럽 선택하여 온 그린 시 파세이브가 가능한 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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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의 좌·우측이 모두 OB 지역인 파 5홀로 장타자는 I.P지점 지나서 벙커를 넘겨 티샷하면 2온이 가능한 핸디캡 18번 홀이다. 그린 앞 벙커를 고려해서 3온으로 그린을 공략하면 버디가 많이 나오는 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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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파 3홀로 티샷 시 클럽선택에 신중해야 하며, 그린에 따라 거리 차이가 크므로 핀 위치 확인 후 신중한 공략이 필요하다. 2단 그린으로 핀 위치에 따라 클럽선택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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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짧은 파 4홀로 장타자는 1온이 가능하나, 슬라이스가 심해서 우측 OB 지역에 주의하고 우드나 롱아이언으로 티샷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린이 어렵지 않아 거리보다 방향성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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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스가 심한 파 4홀 이며, 장타자는 좌측 벙커 우측 끝으로 티샷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린이 어려우니 핀위치에 따른 공략과 세심한 퍼팅이 필요하다.